雜♥/캡ㅊ

제85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2013) ♥ 앤 해서웨이

취미는 음악관람 2013. 2. 27. 22:07

 

 

뮤지컬도 봤지만 나에게는 판틴=앤 해서웨이가 되어 버렸다.

 

 

 

 

 

뮤지컬 버전을 듣다보니 노래실력에는 조금 실망했지만

역시나 one Day More는 감동적이다.

 

 

 

 

 

레미제라블의 판틴으로 여우조연상을 휩쓴 앤 해서웨이.

 

수상소감 첫 마디가 "꿈이 이뤄졌어요."였는데

보는 사람도 참 찡했다.

 

 

 

 

 

앞으로 더더더더더더 좋은 작품에서 만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