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추정유죄
한드 '추적자'느낌. 힘 있는 작품
W의 비극
타케이 에미, 키리타니 겐타에게 박수를!!! 리메이크 강추
한번 더 너에게, 프로포즈
유타카 아니었으면 보지도 않았을 드라마
리갈 하이
사카이 마사토에게 박수를!!! 작가와 연출에 박수를!!!
각키는 어색한 듯 하면서도 귀여웠다. 그래도 긴머리로 돌아와 주세요.
<3분기>
숨도 쉴 수 없는 여름
4배속 해서 보기도 했다. 완주한 데에 의의를. 소재만 믿고 만들지 말자.
히가시노 게이고 미스테리즈
소문난 잔치집에 먹을 건 없다지만 그래도 잔치집은 볼 만 하지 않았는가.
썸머 레스큐 ~천공의 진료소~
조금만 세련되게 만들었으면 좋았을텐데. 골든 타임 Feel로.
검은 여교사
에피소드 내용들이 괜찮았다. 에리쿠라 나나의 "오로카 모노(어뤄카 머너-나나 ver.)"는 끝까지 어색했다.
<4분기>
고잉 마이 홈
지루한 것은 사실이지만 찬찬히 보면 은근 빵빵 터진다.
뭔가 던져주는 메시지가 덜한 느낌이 아쉽다.
고교입시
가장 열심히 본 작품. 최종화에서는 왠지 모르게 김이 빠지긴 했지만.
"고교입시"보다는 "책임"에 관한 드라마인 것 같다.
MONSTERS
재미없다는 평에도 불구 나는 재밌게 본 드라마.
하지만 아직도 내용과 제목과의 연관성을 모르겠다.
<1999년 1분기>
오버타임
이상형이 GTO 소리마치에서 오버타임 소리마치로 바뀌었다.
소이치로는 현실에 과연 있을까요?
<2006년 4분기>
14세의 어머니
어머니는 강하다.
<1998년 4분기>
잠자는 숲
이걸 왜 이제야 봤는지. 정말로 '완결성'있는 작품
인물 하나하나에 사연이 있고 감정이 살아있어서 좋았다.
다시 한 번 키무라의 이러한 진지한 캐릭터를 보고싶다.
1화의 오프닝부터 엔딩까지 잘 살펴본다면 결말을 예측할수도 있다.
결말을 억지로 숨기지 않는 드라마. 숲에서 숲으로 끝나는 '완전'한 드라마 잠자는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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