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ma♥/韓드

넝쿨째 굴러온 당신 -20회 ♥ 천재용

취미는 음악관람 2012. 4. 30. 00:59

 

 

이건 잠시 19회 복습

전화 엿듣기. 이숙을 불쌍해 해놓고선

 

 

 

 

 

한 마디 하거나 꼭 일을 시킨다.

여기까지가 19회.

 

 

 

 

 

이제 20회.

누가 봐도 좋아하는 표정인데

죽어도 인정하지 않으려고 함ㅋ

 

 

 

 

 

데려다 주고 싶으면

2번 물어보지 꼭 한 번 물어보고

그 이상은 절대 아닌 척 한다.

 

 

 

 

 

이숙 혼자 정리하게 했다고

다른 직원들 혼내는 천재용.

이렇게 뒤에서 도와주는 남자. 멋있다.

 

 

 

 

 

드디어 드디어 드디어

위기에 처한 이숙을 도와준다.ㅋ

 

 

 

 

 

"감사합니다.", "별 걸 다..ㅎㅎㅎ"

이런 식으로 끝내면 천재용이 아니지.

꼭 이숙 속을 긁고 끝낸다. 후회할거면서ㅋ (그게 매력ㅋ)

 

 

 

결론 :

작가님이 모든 판타지를

방귀남과 천재용에게 투영중ㅋㅋㅋ

그것을 유준상과 이희준이 200% 잘 소화하고 있다.

 

 

담주도 닥본사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