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그림자 -4회

 

 

 

 

동철아,

나 어쩌냐.

 

뛰는 가슴을 진정할 수가 없다

 

내 평생 이런 기분 처음이야.

 

나 앞으로도 계속 쇼를 해야 될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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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의미심장한 씬이었다.

안재욱 연기 ㄷㄷㄷ

능구렁이 연기도 잘하지만 진지한 모습도 ㄷㄷ

 

 

 

 

그래서 벌써부터 기대되는 멜러~♥

 

 

 

 

상미님의 비쥬얼은 보너스♥♥♥

진짜 가끔 헉소리 나게 아름다움

 

 

 

 

예고. 진지한 모습 ㄷㄷㄷ

기대된다. 작가, 믿어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