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ma♥/日드

그래도, 살아간다 -5화

취미는 음악관람 2011. 8. 5. 20:22

 

 

 

미묘한 두사람_1

 

 

 

 

미묘한 두사람_2

 

 

 

 

"잘 될거에요. 후타바씨.

열심히 하고 있으니까."

 

(에이타의 나긋함이란 ㅜㅋ)

 

 

 

 

미묘한 두사람_3

 

 

 

 

"부모에게서 아이를 빼앗아버리면

부모가 아니게 되버리는게 아니라

사람이 아닌게 되어버리는 걸지도 모릅니다."

 

소년을 찾기로 결심하는 엄마.

 

 

 

 

"오빠?"

"응. 후타바"

 

...

 

"후타바. 오빠랑 같이 갈까?"

 

 

 

오빠 무섭다. ㅠ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