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묘한 두사람_1
미묘한 두사람_2
"잘 될거에요. 후타바씨.
열심히 하고 있으니까."
(에이타의 나긋함이란 ㅜㅋ)
미묘한 두사람_3
"부모에게서 아이를 빼앗아버리면
부모가 아니게 되버리는게 아니라
사람이 아닌게 되어버리는 걸지도 모릅니다."
소년을 찾기로 결심하는 엄마.
"오빠?"
"응. 후타바"
...
"후타바. 오빠랑 같이 갈까?"
오빠 무섭다. ㅠ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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