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ma♥/韓드

<불굴의 며느리> 의 이훈

취미는 음악관람 2011. 6. 24. 03:07

 

 

 

 

불굴의 며느리를 보는 이유? 뭐 당연히 재밌어서 보지만,

 

 

 

SBS 일일드라마 <세 자매> 때

 

송종호 캐릭터가 좋아서 본 것 처럼

 

 

 

이번에는,

 

 

문진우 (37세)  |  이훈

퀸스그룹의 장남, 아버지 문회장이 인생의 멘토이고 절대적 존재이다.

부모에게 순종하고 과묵하며 진중한 성격이 보는 사람에 따라서는 답답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동생인 신우가 자랑스럽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자격지심을 느낀다.

어느 날 아내 세령이 이혼을 요구해 오고 또 한 번 아버지를 실망시키고 싶지 않아 이혼을

반대하는 그에게, 아내는 비겁한 겁쟁이라고 비난을 쏟아 붓는데..

 

 

 

 

 

 

이훈 캐릭터가 좋아서 ㅋㅋ

 

그치만 부인의 친구와 엮이는게 왠지 불안하다. ㅠㅠ

부인 무서워.

 

 

 

드라마에서라도 다정한 사람들을 보는 것은 참 좋다. ^^ㅋ

 남편감들♥♥♥ ㅋㅋㅋ 물론 판타지인줄은 나도 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