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에는 흰머리(?)를 엄청 오래한 줄 알았는데
딱 4부만 백발이다. ㅋ 내가 기억에 너무 강했었나?ㅋㅋ
지금 보니 너무 귀엽다. 백발의 강우혁 ㅋㅋ
권투실패로 깡패가 되어버린 우혁 ㅠㅋ
권투할 때도 잠시나마 빛남 ㅋㅋ
"근데 몇 살인데 자꾸 나한테 반말해요?"
- 너보다 두 살 많아
"내가 몇 살인데요?"
- 그걸 내가 모르지. 그걸 내가 어떻게 알아~
ㅋㅋ 진짜 웃겼다. ㅋㅋ
"냅둬~~ 나이 먹어서 불쌍하잖아~~"
위계질서 따지지 않는 멋진 우혁ㅋㅋㅋㅋ근데 웃기닼ㅋㅋㅋ
아직도 왜 우혁이가 다인이한테 반했는지.
왜 그렇게 지켜줄려고 하는지.
당최 이해할 수가 없다.
요 장면에서 멋있었던 거.
도망가는 다인이 쫓아가는 도중에도
몸 가릴 수 있는 수건 챙기고 가는 모습 ㅠㅠㅠ 배려심돋.
"보이 스카웃의 명예를 걸고~!"
다인이 성대모사 ㅋ 귀여웠다. ㅋ
다인이는 우혁이에게 왜그리 까칠한지.
오랜만에 일하는 중.
이자라도 받아가는데... 십만원;;ㅋㅋ
내가 보스라도 참 미울 듯 ㅋㅋ
보스가 사우나에 가뒀는데, 너무 귀엽다. ㅋㅋ
ㅋㅋ 맞는연기도 예술 ㅋㅋ 근데 왠지 북극곰같다.ㅋㅋ
다인이가 한 마디만 잘 해줘도 꼼짝 못하는 우혁 ㅠㅋ
요 옷 이쁨♡
vs 채원
다시봐도 다인이는 정말 아니다. ㅠ
흑발 강우혁도 정리해야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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