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봐도 벅차오르는, 반짝 반짝 빛나는 영화 '하나와 앨리스' 난 이 영화가 정말 좋다. 다시 봐도 너무 좋다. 내가 아오이 유우라면 매일 한 번씩 볼지도. 감히 아오이 유우의 인생 영화라고 말하고 싶다. (클릭 시 원본 크기로 감상 가능) + 조금 더 커서 보니 마사시군은 정말 좋은 사람인 걸 알겠다. 雜♥/movie 2016.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