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에토 아야 X 사이토 타쿠미 (메꽃 2화) 키타노가 먼저 번호를 물을 줄이야 "여보세요." 를 되풀이하는 모습이 참 묘했다. 우에토 아야 광고찍는 줄 아직도 소녀같다. 이런 장면만 보면 그냥 흔한 커플 같은데 두 사람의 너무도 위험한 케미...ㅠㅠㅠ Drama♥/日드 2014.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