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들의 연애 사정 1화 출연진들을 보고 기대를 많이 했는데... 억지로 설레게 하는 장면들은 도대체 무엇인지!!! 그토록 매력적인 이시다 유리코를 어떻게 무색무취로 만들어 버렸는지. 의학물 + 로맨스물 의 완벽한 실패였다. 1화까지는. 사이토 타쿠미의 연기는 참 아슬아슬하다. 특히 뛰고 걷는 건 누구보다 .. Drama♥/日드 2015.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