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1016 네프리그
게츠쿠 '민중의 적' 팀 출연
(시노하라 료코, 타하사키 잇세이, 이시다 유리코, 후루타 아라타)
시노하라 료코는 주로 강한 캐릭터를 많이 받는데
내가 볼 땐 체구도 작고 볼수록 참 여리여리한 것 같다.
타카하시 잇세이! 훈-훈-. 료코와도 유리코와도 잘 어울리는 것 같은데
그냥 최후로부터 두번째 사랑 같은 작품으로 만들어 주면 안 되나.
언제나 아름다운 이시다 유리코! 유리이모
타카하시 잇세이와의 투샷 정말 좋다.
*
요즘 네프리그를 잘 안 보고 있었는데, 민중의 적 팀이 나온다고 해서 봤다. 꿀잼!!
이 드라마에 관심 없었는데 막상 출연진들을 보니까 드라마가 궁금해진다.
키무라의 '체인지'만큼만 재밌으면 볼 생각이다. 안 되면 그냥 로맨스 드라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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