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916 임금님의 브런치
- 가을 新드라마 속보 -
「코우노도리」
- '코우노도리' 新시리즈는 어떤 이야기?
- 호시노씨는 아야노씨의 어떤 것을 느꼈다!?
- 아야노씨가 호시노씨에 대해 생각하고 있는 것은..
- 역할을 연기함에 있어 신경 쓰고 있는 부분은?
짧은 인터뷰였지만, 4가지 질문이 깔끔했고, 그 대답을 통해
두 배우의 코우노도리에 대한 깊은 애정을 느낄 수 있었다.
호시노 겐이 신경쓰고 있는 부분이 '스루'였는데 그 이유가 재밌었다.
(극중 캐릭터 때문에 오해를 살 수 있으나 자긴 차갑게 '스루'하는 사람이 아니라고.)
인터뷰만 봐도 촬영장 분위기가 좋은 게 느껴지고, 벌써 따뜻한 드라마의 기운이 느껴졌다. ♡
지난 시즌이 끝날 때부터 시즌 2 얘기가 나오고 있었다니!!
아야노 고가 그 이후로도 계속 자신 안에서 코우노도리를 인물을 놓고 있지 않았다고 한다.
시즌 2에서는 병원 사람들의 이야기를 더 깊이 보여줄 것 같다.
얼른 보고 싶다...!!!
+
은발 가발은 놓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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