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회부터 복동 & 방울 케미가 궁금해서 보기 시작했지만
'앵그리맘'은 생각보다 너무 좋은 작품이었다.
좀 더 시청률이 잘 나왔으면 좋았을 텐데.
그래도 최종회에서 껑충 뛰었다는 게 기쁘다.
김희선도 자신의 스타성을 다시 한번 발휘한 것 같고.
아무튼.
고복동의 발견이 제일 감사하다.
ㅋㅋㅋ
"야. 너도 세~."
ㅋㅋㅋㅋㅋㅋㅋ
시선은 방울이에게 고정
인간이 성공하려면 꿈과 사랑이 필요하대.
사랑은 모르겠고.
"꿈은... 있다, 나도."
꿈 = 강자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으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형바보 복동이의 환한 웃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ㅋㅋㅋ
끝까지 버릴 수 없는 케미.
마지막으로 공들여 만들어 보았다.
(클릭하면 원본 사이즈로 확대!!!)
복동이와 상태의 시선 차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각자 목표가 다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마지막으로 키 큰 복동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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