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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드라마 2014년 4분기 기대작 첫 화 감상 간단 후기

취미는 음악관람 2014. 10. 24. 16:20

 

 

"오늘은 회사 쉬겠습니다."

 

그저 그런 회사 + 연애물이 될 거라 생각했다.

물론 내용면에서는 뻔해 보일 수도 있지만

나는 여주인공의 캐릭터에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게다가 아야세 하루카의 연기가 아주 좋다.

남자들도 좋다...

 

계속 본다

 

 

 

 

 

 

"노부나가 콘체르토"

 

캐스팅은 완벽했는데.

'JIN'때문에 내 눈이 너무 높아진 것일까.

내용도, 연기도, 연출도 마음에 드는 부분이 없다.

특히 설교 장면에서 이 작품을 놓아야 겠다고 생각했다.

 

오구리씨는 내년 1분기에 보는 걸로.

 

접는다...

 

 

 

 

 

 

"모든 것이 F가 된다"

 

중반부까지는 다소 지루하다고 느낄 수 있지만

모든 필요한 장면들이었다.

쓸데 없는 장면이 없는 드라마이다.

과연 'F'가 무엇인지도 무척이나 궁금하다.

아야노 고의 연기는 조금 아쉽지만 앞으로를 기약하며.

 

타케이 에미 만세.

 

계속 본다 ♡

 

 

 

 

 

 

"멋진 선TAXI"

 

신선한 척 하지만 전혀 신선하지 않다.

재미도... 없었다...

... 다케칸... 미안합니다.

 

접는다...

 

 

 

 

 

"FIRST CLASS"

 

그냥 손이 안간다.

그래서 1화도 보지 않았다.

수요드라마는 '오늘회사쉼'에 집중을 하기로.

 

 

 

 

 

 

"디어 시스터"

 

기대 많이 했는데...

좋아하는 배우들이 몇몇 나오지만,

좋아하지 않는 분위기에 내용에...

 

이시하라 사토미 얼굴은 예뻤다.

 

접는다...

 

 

 

 

 

 

'N을 위하여"

 

쿠보타 만세!!!

 

다른 바람은 없고

앞으로 쭉 1화 만큼만 만들어 주었으면 좋겠다.

 

계속 본다 ♡

 

 

 

 

 

 

"미안해 청춘!"

 

'아마짱'때문에 쿠도칸의 청춘물에 대한 기대도가 높았다.

산만한 부분이 있긴 하지만 나는 만족한다.

인물들의 사연이 흥미롭다.

 

니시키도 료의 연기가 좋다.

미츠시마 히카리는 역시 역시 역시 좋다!!!

 

시청률은... 언젠가 오르겠지...

 

계속 본다 ♡

 

 

 

 

◈ 4분기 감상 목록 (예정)

 

- 오늘은 회사 쉬겠습니다.

- 모든 것이 F가 된다

- N을 위하여

- 미안해 청춘!

 

(더 추가 될 수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