꺅. 드디어 치아키가 프로듀서로 복귀했다. +_+
게다가 마리코와 료타의 공동 집필이라니!!
어떤 작품이 탄생할지 기대된다.
두 사람이 함께 글 쓰는 거에서만 끝나지 않을 것 같아서 더욱 기대중이다.
역시 오늘도 참으로 다정하신 나가쿠라씨
배려심도 많고 이해심도 깊은 만나보고 싶은 남자다.
치아키와 나가쿠라 사이에는 오해도 실망도 없어
진짜 둘 도 없는 사이같아서 정말 부럽다.
노리코 집을 보여주는 구도는 볼 때마다 코믹하다.
노리코가 민폐를 끼치긴 하지만 그런 사람이 한 명 쯤은 있기 마련이겠지.
그나저나, 신페이의 천사 복귀는 반댈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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