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오그라든다.
대본이 그래서 연기가 나쁜 건지 연기가 나빠서 대본이 더 나빠 보이는 건지
알 수는 없지만, 두 주인공의 배역이 바꼈더라면 연기가 더 좋지 않았을까 싶다.
아야노 고는 그냥 최고의 이혼 SP에서 만나고 싶다.
그런데 이렇게 써놓고 3화도 보고 있을 것 같아 두렵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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