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갈 하이 2」 3화. 감상

 

 

 

오늘 초반 굿!!!

 

영화 <록키> 패러디 ㅋㅋㅋ

핫토리씨의 나레이션까지 웃겼다.

 

점점 진짜 리갈 하이로 돌아가는 느낌 >_<

 

 

 

 

 

 

이제 안도 키와에게도 슬슬 적응을 해야...

 

 

 

 

 

 

LEGAL HIGH ③

 

 

 

 

 

 

키와에게 못난이 소리를 듣고 제대로 화장하는 마유즈미

 

 

 

 

 

 

하뉴: 어디 아프세요? 얼굴이 붉게 달아 오르셨어요.

ㅋㅋㅋ

 

 

 

 

 

 

하뉴 사무실에 있는 소개에 "악덕 변호사 K"를 보고 흥분한 코미카도.

하뉴는 이소가이가 쓴 것이라고 하지만 과연..?

 

 

 

 

 

 

어릴 때부터 외모 100점 만점 여자를 찾아 다닌 마유즈미의 동창 쿠마이.

우연히 100점 만점 여자를 만나 결혼을 했는데 이혼소송을 하려고 한단다.

 

 

 

 

 

 

과연 그 소송은 어떻게 되었을까.

결국은, 소송의 결과도 에필로그도 리갈 하이다웠다.

 

 

 

 

 

 

거듭된 마유즈미 화장 실패.

핫토리씨의 도움을 받는데...

 

 

 

 

 

 

마유즈미: 저도 이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요...

 

오 마이 갓ㅋ

 

 

 

 

 

 

다음주는 벳푸 판사의 귀환! 더 아름다워진 듯!

 

 

 

*

리갈 하이가 조금씩 안정을 찾아가는 것 같다.

 

특히나 이번 화에서는 코미카도가 막강해서 좋았다.

정말로 하뉴가 코미카도 손에 놀아났다.

 

그러나 아직도 하뉴의 정체는 헷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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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여전히 귓가에 맴도는 "미키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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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갈 하이의 먹방은 명.불.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