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트로 스맙 게스트는 아야노 고와 미츠시마 히카리
"여름의 끝" 이라는 영화 홍보차 비스트로에 방문.
중간에 싱고役 설명 중에 싱고 표정 웃겼다.
질문 이해 못하고 이랬다 저랬다
그래 놓고 미츠시마에게 아는 척 설명 中
친구를 1시간 동안 기다려 본 적이 있는데
본인은 언제까지 기다릴 수 있는가- 결국 자신과의 싸움이 되었다고.
어떤 경험이든 해 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는 주의란다.
이 얘기를 무표정으로해서 웃겼는데... 왜 내가 하니까...
중요한 방송을 볼 때 누군가 말을 거는 것은 두 사람 모두 '용서 못한다'
"Woman"을 열심히 보다보니
히카리가 이렇게 해맑게 웃는 것을 보면 내가 행복해진다.
판정내리는 두 사람이 귀여워서.
미츠시마와 아야노의 SMAP 그림 선물. 왜 아야노는 나카이만 그렸는지ㅋㅋ
선물을 건네는 모습이 왠지 할아버지-손자들 그림?ㅋ
<용서한다 vs 용서 못한다> 코너를 포함해 전반적으로 재밌었다.
은근히 센스 있는 두 사람. 자주자주 나왔으면!!!
+
아야노가 참 여배우들과 케미가 좋은 듯.
++
아야노... 수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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