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ma♥/韓드

너의 목소리가 들려 4회 예고

취미는 음악관람 2013. 6. 13. 19:44
 
 
 
출소한 민준국이 혜성을 노린다는 것을 직감하는 수하.
경찰에게 신고를 해보지만 혐의 없이 의심만으로 수사를 할 수 없다며 묵살당한다.
경찰을 믿을 수 없는 수하는 직접 출소한 민준국을 찾아가기로 결심하는데..

한편 편의점 주인을 살해한 일란성 쌍둥이 중 동생 쪽 변호를 맡게 된 혜성.
형 쪽 변호를 맡은 사람이 허술한 관우란 걸 알고 안심을 한다.
그러나, 관우의 변론을 지켜보며 관우가 겉모습과 달리
날카로운 통찰력이 있음을 알게 되고,
혜성은 점점 재판에 자신감을 점점 잃어가는데. 
 
 
*
 
어제는 진짜 'I'll be there'씬과 예고가 레전드 ㅠㅠㅠ
 

 

 

 

 

"저 기억 안 나세요?"

 

 

 

 

 

 

"목숨 걸고 그 사람 내가 지켜... 허튼짓 하지 말라고 죽여버릴..."
 
 
 
 
 

 

 

 
수하야 남순일 닮은 널 사... 아니 좋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