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바가지 긁으세요?"
"순진해가지고."
"그럼 전 안 갈래요."
"큰형수야 원래부터 성격 좋았지."
예~ 형수님 ^ㅡ^
세상에서 형수님을 가장 좋아하는 것 같은 현태
드디어 나온 진정한 눈웃음... 그러나 추워 보인다.
"그럼 좀 닦아줘 보든가."
현준형과 힐링캠프 놀이중
"누가 좋은지 몰라?"
"게임이나 되냐고."
"아... 불쌍해서 괴롭히는구나."
넌 나랑 피 한 방울쯤은 섞이지 않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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