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 나와라, 뚝딱! 13-14회. 박서준/박현태

 

 

 

13회. 생각보다 일찍 왔네요? 먼저 자려고 그랬는데.

 

이 장면에서 현태 표정의 의미가 궁금하다.

 

 

 

 

 

 

감히 남편한텝! 서방님한텝!

 

 

 

 

 

 

 

14회. "너도 집 한 채 값만 당구장에 갖다 바쳐봐라.

당구알이 지가 알아서 예술을 한다."고 친구에게 조언중인데

어김없이 아버지에게 전화옴ㅋ

 

 

 

 

 

"예, 아버지."

 

"장가까지 간 놈이

날이면 날마다 놀러만 다닐거야?!"

 

 

 

 

 

"아... 딱히 할 일도 없고 해서..."

 

아버지 or 어머니들과의 씬이 항상 주옥같은 현태

 

 

 

 

 

 

비꼬는 거예요?

 

 

 

 

 

 

몽현덕에 목숨부지ㅋ

 

 

 

 

 

 

청담동에서의 험난한 하루하루 1. 못난자식

 

 

 

 

 

 

청담동에서의 험난한 하루하루 2. 일 배워라

 

 

 

 

 

 

청담동에서의 험난한 하루하루 3. 딴 살림???

 

 

 

 

 

 

그러나 뭐니뭐니해도 14회는 앞머리 내린 현태ㅋ

 

 

 

 

 

 

난 앞머리 올린 것도 좋은데ㅋ

 

 

 

 

 

 

"일부러 머리도 안하고 왔으니까,

때리고 싶으면 마음껏 후려 치세요!"

 

이 머리도 미용실 한 머리구만ㅋ

 

 

 

 

 

그래도 마무리는 엄마에게 애교ㅋ

 

 

정말 못말리는 아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