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ma♥/日드

야행관람차 -8화

취미는 음악관람 2013. 3. 12. 19:55

 

 

오늘은 아야카의 독백으로 시작

 

 

 

 

딸을 죽일 뻔한 엄마!

 

 

 

 

야행관람차

제 8 화

 

 

 

 

이 아주머니께도 따뜻한 면이 있었다니...

역시 가족의 부제가 아주머니를 그렇게 만든것일까.

 

 

 

 

소통이 될 것 같으면서도 엇나가게 되는 모녀

 

 

 

 

신지발견

 

 

 

 

숨겨진 비밀이 하나씩 밝혀진다.

 

 

 

 

남편은 바람나고 아들은 돌아오지 않고... 아주머니가 저렇게 된 데에는 역시 이유가 있었다.

 

 

 

 

"제일 도망친건 아빠잖아."

 

 

 

 

"어서 와, 여보."

 

 

 

 

경찰서로 향하는 신지

 

 

 

 

형제가 있으면 외롭지 않다.

 

 

 

 

"엄마를 돌려주세요.

제가 아빠를 죽였습니다."

 

 

이번 편은 숨겨왔던 이야기들이 많이 나와서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