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까지의 모든 상황을 이해시키게 해 준 남순의 고백.
미화시키지 않고 제대로 표현해 주신 작가님께 감사.
스스로 고백하게 해 준것도 감사.
남순이가 잘못했는데도
마음이 쓰이는 것은 왜인지.
무튼 '화해' 보다는
'용서'의 문제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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