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울고 잘 우는 철웅
정말 뽀얗다
선우 아픈거 보고 어쩔 줄을 몰라하는 철웅
그러고보니 유리구두에서는 사랑하는 여자가 선우
카인과 아벨에서는 형의 이름이 선우
유령에서는 아들 이름이 선우 ㅋ
손은 역시
맨날 얼굴이 이 상태 ㅠ
이런거 어찌 찍었는지 ㅋㅋ
보는 사람도 민망하다 ㅋㅋㅋ
정말 좋아서 어쩔줄 몰라한다
빙구웃음 좋다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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