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review

[Taylor Swift] Red

취미는 음악관람 2012. 11. 3. 22:42

 

 

날개 돋친 듯이 팔리고 있는

대세 테일러 스위프트의 새 앨범

 

 

RED (2012.10.22)

 

 

Standard/Deluxe

 

대박날 줄이야 알았지만 이렇게까지나 대박날 줄이야 ㄷㄷ

하지만 들어보니 좋기는 너무 좋다. 얄미우면서 노래는 너무 좋은 테일러. ㅋ

Fearless 보다 전체적으로 더 좋은 듯?! 일단 NO지루!!!

그리고 테일러 노래는 똑같다고 생각했는데 조금씩 변화를 시도하는 듯하다.

테일러 노래는 무엇보다도 따라 부르는 맛인데 레드에는 외울 노래가 너무 많다. ^ㅡ^

 

 

 

*

 

 

 

1. State of Grace -4th

 

1번트랙부터 좋다. 완전 상쾌하다.

벌스도. 후렴구도. 당장 외워야지

 

 

 

 


2. Red -3rd

 

내가 가장 좋아하는 컬러인 RED를 가지고 노래를 만들다니.

센스쟁이. 들을수록 Love Story와 흡사하지만

그래서인지 중독성은 장난아니다. 뤠에에에. 뤠에에에.

 

 

 

 


3. Treacherous

 

 

4. I Knew You Were Trouble -5th

 

테일러가 덥스텝을?! 결론은 신의 한 수.

처음 들었을 때에는 이 곡에 가장 먼저 꽂혔다.

트뤄벌. 트뤄벌. 트뤄벌. 벌써 거의 다 외울지경

 

 

 

 


5. All Too Well

 

 


6. 22

 

왠지 익숙한 곡이지만 후렴구가 계속 귓가에 맴돈다.

가벽고 경쾌하다. 테일러가 아직 22살이라니. 미국나이가 좋긴 좋다.

 

 


7. I Almost Do

 

 


8. We Are Never Ever Getting Back Together -1st

 

뭐 할말이 필요없는 리드싱글. 은근히 휘몰아치는 곡

 

 

 

 


9. Stay Stay Stay

 

뭔가 굉장히 컨트리스러운 곡

스때이-스때이-스때이 따라하게 된다.

 


10. The Last Time


11. Holy Ground


12 .Sad Beautiful Tragic


13. The Lucky one


14. Everything Has Changed

 

 


15. Starlight

 

상콤달콤(?)한 느낌이라서 좋다.

 

 


16. Begin Again -2nd

 

전형적인 테일러의 잔잔한 곡

마지막 트랙으로 잠들면서 듣고 싶은 곡

 

 

 

 

'Music♥ > review' 카테고리의 다른 글

[Pink] The Truth About Love  (0) 2012.11.03
[가인] Talk About S.  (0) 2012.11.03
황제의 딸2 오프닝  (0) 2012.10.23
[OST] 더킹 투하츠  (0) 2012.06.08
[Rihanna] Talk That Talk  (0) 2012.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