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소지섭에 끌려서 다시 보고 있는 미.사.
다시 보니까 두 사람 너무 잘 어울린다.
손 붙잡고 있는 것이 좋아서 손 놓는 장면전에서 자체컷.
아직도 무혁이 간호해 준 것을
은채가 모른다고 생각하면 울분이 터진다. ㅋㅋ
정말 좋아하는 씬. 1화 엔딩과 2화 오프닝에 나오는 씬.
무혁이 총 맞는 씬. 꼭 총소리를 들은 듯 은채가 돌아보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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