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ma♥/日드

정말로 있었던 무서운 이야기 여름 특별판 2012

취미는 음악관람 2012. 8. 22. 13:04

 

 

 

뭐 무섭겠어? 하고 봤는데, 무섭다.

음향과 귀신들의 비주얼의 퀄리티가 좋다.

 

 

 

 

 

첫번째. 붉은 손톱

 

붉지 않다. 정말 시뻘겋다. 으스스. 

 

 

 

 

두번째. 저주받은 병실

 

끝까지 방심하지 말라.

 

 

 

 

세번째. 오른쪽 어깨의 여자

 

원피스가 기억에 생생. 이야기는 그닥.

 

 

 

 

네번째. 한밤중의 마지막 전차

 

짧지만 임팩트 있다. 제작진의 귀신 표현력이 대단.

 

 

 

 

마지막. 어느 여름에 생긴 일

 

뻔하지만 감동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