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2010)
이제 역사적인 앨범이 되어가고 있는 아델의 21.
싫다 싫다 해놓고 이제는 인정을 해야겠다고 느끼고는 있다.
(그래도 레전드!!! 라는 느낌은...) 다음 앨범이 궁금하긴 궁금하다.
*
1. Rolling In The Deep -1st ♥♥♥♥
전 세계를 휩쓸어버린 곡 이제는 There's a fire Starting in my heart 만 들어도 다 알지 않을까. ㅋ
처음엔 그냥 특이하다... 정도였는데 이렇게 오디션 공식송이 될 줄이야.
나에게는 "재미"가 느껴지는 곡이다. 들을수록 좋다.
2. Rumor Has It ♥♥
3. Turning Tables ♥♥♥
셋파이어보다 이게 더 좋은데. 요것도 제목이+_+
후렴구 들어가는 박자가 왠지 긴장된다 ㅋㅋ
4. Don't You Remember ♥♥♥
똥 츄 뤼멤버~어어어~~ 슬프다 ㅠㅠㅠ
5. Set Fire To The Rain -3rd ♥♥
좋긴 한데 조금 질리는 맛은 있는 곡. 제목이 좋다.
네버 누 네버 누 네버 트루 네버 트루가 재밌다.
6. He won't go
7. Take it all
8. I'll be waiting
9. one and only
10. Lovesong
11. Someone Like You -2nd ♥♥♥♥♥
21에서 가장 좋아하는 곡. 전주를 듣는 순간 이거다. 싶었다.
왠지 듣고 있으면 마음이 뿽- Never mind I'll fine someone like you가 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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