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우야 뭐하니>는
그냥 천정명을 위한 드라마였다.
정말 사랑스럽다.
현실에선 사양하고 싶은 남자이지만.
ㅋㅋ
-3회-
아무것도 모른다는 저 표정.
-4회-
은근히 어떤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음.
아무것도 안 들려요.
-6회-
여자 세 명의 공격에서도
살아남음. ㅋ
그 유명한
차 위에 뛰어 내리기 패기. ㅋㅋ
바로 후회하고 반성함.
-7회
"묶어줘."
철수니까 봐주는 멘트. ㅋ
-8회-
배박사 경계.
밥 사줘. 심술 부리기 시작. 그리고 엔딩에 고백을 한다.
술 마시고 오만 진상 부린 후 그 다음 날 아침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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