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ma♥/韓드

여우야 뭐하니 (2006) ♥ 천정명 上

취미는 음악관람 2011. 10. 30. 01:49

 

 

<여우야 뭐하니>는

그냥 천정명을 위한 드라마였다.

정말 사랑스럽다.

 

현실에선 사양하고 싶은 남자이지만.

ㅋㅋ

 

 

 

-3회-

아무것도 모른다는 저 표정.

 

 

 

 

-4회-

은근히 어떤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음.

 

 

 

 

아무것도 안 들려요.

 

 

 

 

-6회-

여자 세 명의 공격에서도

살아남음. ㅋ

 

 

 

 

그 유명한

차 위에 뛰어 내리기 패기. ㅋㅋ

바로 후회하고 반성함.

 

 

 

 

-7회

"묶어줘."

철수니까 봐주는 멘트. ㅋ

 

 

 

 

-8회-

배박사 경계.

 

 

 

 

밥 사줘. 심술 부리기 시작. 그리고 엔딩에 고백을 한다.

술 마시고 오만 진상 부린 후 그 다음 날 아침에.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