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ma♥/韓드

내 마음이 들리니? 07-08회 ♥ 동주 vs 준하

취미는 음악관람 2011. 4. 30. 03:32

 

 

 

마루 아니신 분 차동주

 

 

감독님도 그의 자체보정 매력에 빠지셨는지 끊임없는 화보 촬영을 하신다. 그저 감사할 따름.

동주가 어릴 때 처럼 다시 밝아진다니 더욱 더 기대가 된다♥

 

 

 

 

 

 

 

우리야, 미안해... 장준하

 

 

마루가 생각나서인가?ㄷ 남궁민만 보면 뭔가 아련하다. ㅜㅋㅋ)

남궁민의 목소리는 역시 굳굳굳이고 그 혼란스러운 마음이 담긴 연기도 잘 한다.

숨겨진 비밀들도 얼른 알게 되고 삼각관계도 얼른 진행되길 ><ㅋ 얼른ㅋ

 

 

 

 

 

 

 

동주 vs 준하

그건 정말 선택하기 힘들다.

음... 그럼 씅철이!!ㅋㅋㅋ

(그래서 씅철이만 특별보정 ㅋㅋㅋ)

 

 

이규한은 이 쪽(?) 연기(ex: 내 이름은 김삼순, 그대 웃어요)에 도가 튼 듯. ㅋ

가끔은 찌질해도 항상 우리를 생각해 주는 그 마음이 너무 멋지다.

 

 

 

 

이제

오늘이다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