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봐도 나에겐 신파인 토이스토리
ㅠㅠㅠ
특히,
앤디가 대학생이 되고 장난감들을 가지고 놀 일이 없어지니
앤디의 목소리라도 듣고 싶어 장난감들이 모두 합심해 전화를 거는데 성공하고,
우디가 잠깐이지만 앤디의 목소리를 듣고 행복해하면서도 슬퍼하는 저 장면은
다시봤을 때 너무 슬픈 장면이었다. ㅠㅠㅠ
내 인형들은 그 좁은 상자 안에서 잘 지낼까? ㅜㅜ
+) 다시 봐도 웃긴
명품옷마니아(일명 된장남) 켄 ♥ 죽어도킬힐 바비커플ㅋ
'雜♥ > movi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운드 오브 뮤직 (1965) (0) | 2011.04.03 |
---|---|
Contact (1997) ♥ 역시 조디 포스터는 (0) | 2011.03.17 |
3 Idiots (2009) ♥ 나도 란초 (0) | 2011.03.07 |
셜록 홈즈 (2009) (0) | 2011.03.07 |
라푼젤 (Tangled, 2010) (0) | 2011.03.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