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서야 보게 된
영화 <노다메 칸타빌레: 최종악장 전편>
내가 너무 많이 기대한건까?
치아키편답게(?) 많이 지루했고
스토리전개가 너무나도 뻔했으며
영화같다는 느낌 없이 그냥 드라마 SP같았다.
(재미는 in 유렵편쪽이 더 나았던 듯)
그러나 예고를 보고
다시 후편을 엄청 기대하게 됐다.
특히, 보라색 드레스를 입은
차가운 느낌의 우에노 쥬리가
얼른 보고싶다+_+
그리고,
에이타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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