雜♥/movie

(영화) 노다메 칸타빌레 ♥ 최종악장 전편

취미는 음악관람 2010. 6. 29. 04:56

 

 

 

이제서야 보게 된

영화 <노다메 칸타빌레: 최종악장 편>

 

 

 

 

 

 

 

 

내가 너무 많이 기대한건까?

치아키편답게(?) 많이 지루했고

스토리전개가 너무나도 했으며

영화같다는 느낌 없이 그냥 드라마 SP같았다.

(재미는 in 유렵편쪽이 더 나았던 듯)

 

 

 

 

 

 

 

그러나 예고를 보고

다시 후편을 엄청 기대하게 됐다.

 

 

특히, 보라색 드레스를 입은

차가운 느낌의 우에노 쥬리가

 얼른 보고싶다+_+

 

 

그리고,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