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ma♥/日드
콰르텟 9화
취미는 음악관람
2017. 3. 16. 13:50
「마키는 경찰서에 갔다.
콰르텟 도너츠 홀은 뿔뿔이 흩어졌다.
그로부터 1년 후….」
그리고..
아리스도 떠났다. ^ㅡ^
(아리스는 끝까지... 휴.)
*
마키에 대해서 많은 스토리가 나왔던 회차였지만,
개인적으로는 많이 지루했다. 화차와 문제 있는 레스토랑이 많이 생각났다.
그래도 마지막 잇세이의 연기와 보너스 성대모사까지... 유익했다. (ㅋㅋㅋ)
(참 뻔뻔하게 잘 한다.)
아무튼,
다음 주 마무리가 좋았으면...!
(특히!! 러브라인이 흐지부지 끝나진 않았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