雜♥/movie
다시 봐도 벅차오르는, 반짝 반짝 빛나는 영화 '하나와 앨리스'
취미는 음악관람
2016. 10. 12. 13:37
난 이 영화가 정말 좋다. 다시 봐도 너무 좋다.
내가 아오이 유우라면 매일 한 번씩 볼지도.
감히 아오이 유우의 인생 영화라고 말하고 싶다.
(클릭 시 원본 크기로 감상 가능)
+ 조금 더 커서 보니
마사시군은 정말 좋은 사람인 걸 알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