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ma♥/日드
(SP) 영원한 우리 sea side blue
취미는 음악관람
2015. 6. 29. 10:50
...
애초에 기대도 안했지만
남는 건 쿠보타의 비주얼과
쿠보타의 멜로 연기 밖에 없었다.
(쿠보타 위주로 봤기에...)
이 드라마를 보면서
'오렌지 데이즈'가 얼마나 잘 만든 청춘물인지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
호감가는 캐릭터도 없고
바다 사랑 이야기도 재미가 없고..
쿠보타 캡쳐나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만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