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 있는 레스토랑 9화

 

 

 

다행이다.

호시노는 덜 나쁜 인간이었다. (?)

ㅋㅋㅋ

다음주에 꼭 유미와 연결되는 씬이 나오길 ♡

 

 

 

"왜 네가 우는 거야."

 

역시 주인공은 다르다.

갈수록 멋있어지는 몬지 +_+

모든 걸 알고 훌쩍 거리며 우는 몬지를 보고 어느 누가 좋아하지 않을 수 있을까.

게다가 정의롭기까지!!

 

 

드라마를 보다 보면 내가 fou 직원이 된 것 같아서

손님들이 많이 오고 일을 잘 해내면 그렇게 뿌듯할 수가 없다.

fou 식구들 한 명 한 명 매력이 넘친다.

정이 들어버렸다.

ㅠㅠㅠ

 

 

아메키 사장에게 일종의 연설을 하는 다나카는 정말 멋있었다.

마키 요코는 역시 이런 연기가 제격이다.

 

 

그런데

이렇게 정이 들어버렸는데

끝이라니!!!!!!!!!!!!!!!!!!!!!!!!!!!!!!!!!!!!!!!!!!!!!!!!!!!!!!!!!!

마지막에 경찰이 들고 온 스푼은 뭘까.

얼른 미리보기를 보러 가야겠다.

 

 

 

 

그나저나

아메키

노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