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이 F가 된다 9화

 

 

 

모든 것이 F가 된다

제 9 화 '유한과 미소의 빵' (上)

 

 

 

 

 

 

 

 

 

 

 

 

 

 

 

 

역시나 이번 에피소드도 시작은 장황했다.

니시노소노의 힘들었던 과거가 나왔고

아직도 그로부터 벗어나지 못한 니시노소노를 보여주었다.

또한, 역시나 살인사건이 일어났으며,

(여전히 무슨 말을 하는지 알 수 없는) 마가타 시키 박사가 다시 등장하였다.

 

그래도 에미와 아야노의 케미가 너무 좋아 스킵 한번 하지 않고 보게 된다.

더군다나 니시노소노와 사이카와의 과거부터 쭉 보여주니 둘의 케미가 아까울 정도다.

 

그나저나 난 이상하게도 이 드라마가 재미 없진 않다.

 

ㅋㅋ

 

 

 

 

 

+

다음주 예고

 

 

 

왜 소제목에 '빵'이 들어가는가 했더니

다음주에 빵이 나온다.

 

당연히 사이카와가 사건을 해결할 것 같지만,

뻔하지만 그래서 꼭 봐야겠다.

 

마지막회에는 둘이 러브라인을 제대로 살려줬음 좋겠다.

조금 (많이) 이상한 드라마지만 그래도 끝나면 섭섭할 것 같다.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