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ma♥/日드
오늘은 회사 쉬겠습니다. 5화
취미는 음악관람
2014. 11. 14. 02:54
시청률을 확인하고 봐서 그런지 몰라도
여태까지 보아왔던 회사쉼에 비해서 많이 지루했다.
무려 '사랑의 라이벌'이 등장했는데도.
"그게... 유토씨는 제 첫사랑이니까요."
결국,
말하지 못했다.
나에게 과연
그녀의 첫사랑을 무너뜨릴 권리가 있는 걸까.
"침묵하는 상냥함은 잔인하다고 생각해."
"우리 당분간 그만 만날래?"
(역시 마모루가 최고인 것 같다.)
"부인 역할을 해줬으면 좋겠어."
"건배!"
"와줘서 정말 고마워."
'지금 유토씨와 있어요.
나쁘게 생각하지 말아주세요.'
긴급상황 발생1
"차키를 잃어버렸어."
긴급상황 발생2
다음주는 어떻게 전개가 될지.
다시 두근두근 모드로 돌아갔으면 좋겠다.
+
치아키는 여전히 핸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