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ma♥/日드

아버지의 등 1화: 케이씨와 히토미코씨

취미는 음악관람 2014. 7. 21. 16:13

 

 

 

굉장히 기대를 많이 한 작품인데 내 생각보단 많이 별로였다.

케이씨와 히토미코씨는 부녀를 넘어선 묘한 무언가가 있어 보이기도 하고.

그래도 여전히 마츠 다카코의 목소리와 말투는 참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