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ma♥/日드

우에노 주리 X 오다기리 죠 (앨리스의 가시 2화)

취미는 음악관람 2014. 4. 19. 06:34

 

 

 

 

1화는 조금 엽기적인 느낌이 있어서 아쉬웠는데 2화는 훨씬 깔끔하고 재밌었다.

무엇보다 우에노 주리와 오다기리 죠의 케미가 갈수록 더 폭발한다.

두 사람이 만나면 연기 대결이라도 하는 듯이 팽팽하면서도 아슬아슬해 보여서 좋다.

 

"당신을 돕기로 했어."

 

멋있었던 오다기리 죠의 대사.

앞으로의 두 사람 연기, 더욱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