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ma♥/韓드
너의 목소리가 들려 6회. 수하 vs 준국
취미는 음악관람
2013. 6. 21. 13:02
두 사람의 복수심이 절정을 향해 있는 듯
어제의 엔딩씬은 정말 섬뜩했다.
민준국이야 원래 그렇다쳐도
수하가 이런 눈빛까지 보일줄이야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