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ma♥/韓드

직장의 신 5-6회 감상

취미는 음악관람 2013. 4. 17. 23:28

 

 

 

역시 김혜수다.

 

이제 정말 "배우"가 된 그녀이지만

코믹연기를 이렇게 잘 소화할 줄이야.

 

무엇보다. 정말 아름답다.

 

 

 

 

 

 

그리고 이희준.

이쯤되면 진짜 러브라인의 왕이라고 하고 싶다.

난 화차에서도 그가 매력적으로 느껴졌을 정도.

 

무정한의 캐릭터가 워낙 좋기도 하지만

참 잘 소화해 주고 있다.

 

 

 

 

 

 

묘하게 여심을 흔드는 매력?

 

 

그리고 정유미는

정말 잘 해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정말 잘 해주고 있다.

 

파견의 품격의 굉장한 팬이었기 때문에

처음에 직신에 대해 불만이 많았는데

직신도 직신만의 스타일이 생긴 것 같다.

 

결말이 어떻게 될지 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