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2013
15회 흥수-남순
취미는 음악관람
2013. 1. 24. 16:07
같이 걷는 거 참 좋다
눈물이 참 많은 두 소년
리얼한 냄새 맡는 연기
같이 지각. 인사도 같은 각도
츤데레 박흥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