雜♥/movie
내 아내의 모든 것 (2012)
취미는 음악관람
2012. 5. 20. 01:10
재밌는 영화. 대사가 좋은 영화.
연기도 좋고 세명의 합이 너무 좋다.
후반이 조금 약하긴 했지만 전체적으로 너무 좋다.
다시 또 보고 싶다.
게다가
무대인사는 행복했다.
(이선균 실물 대박 >_<)
+)
정말 둘이 너무 잘 어울린다.
특히 오프닝의 연애질 영상(?) 올해의 케미다. 편집도 예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