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ma♥/韓드
빛과 그림자 -4회
취미는 음악관람
2011. 12. 10. 02:35
동철아,
나 어쩌냐.
뛰는 가슴을 진정할 수가 없다
내 평생 이런 기분 처음이야.
나 앞으로도 계속 쇼를 해야 될 거 같다.
**
정말 의미심장한 씬이었다.
안재욱 연기 ㄷㄷㄷ
능구렁이 연기도 잘하지만 진지한 모습도 ㄷㄷ
그래서 벌써부터 기대되는 멜러~♥
상미님의 비쥬얼은 보너스♥♥♥
진짜 가끔 헉소리 나게 아름다움
예고. 진지한 모습 ㄷㄷㄷ
기대된다. 작가, 믿어보겠다.